막달응급상황1 임신 10개월 증상과 생활 수칙(식사,건강) 막달 응급 상황 1. 임신 10개월 막달 증상과 생활 수칙 [10개월 증상] 태아의 크기가 커져 움직일 수 있는 공간이 줄어들었기 때문에 강했던 태동은 점점 약해집니다. 출산을 준비하기 위해 태아도 골반 안으로 들어가고 태동은 거의 느껴지지 않습니다. 그렇게 자리를 잡게 되면서 자궁이 아래로 내려가 위가 전보다 편해집니다. 속 쓰림, 소화 장애 등의 증상도 서서히 사라질 수 있습니다. 하지만 이 시기부터 태아의 머리가 치골을 압박하여 치골 통증이 심해집니다. 이럴 경우 치골이 압박받지 않게 자세를 취하고 누워 쉬는 것이 좋습니다. 출산이 가까워지면서 자궁구가 촉촉해지고 유연해집니다. 분비물이 늘어나므로 여분의 속옷이나 생리대를 잘 챙겨 다닙니다. 아랫배 통증이 빈번해지고 진통이 시작됩니다. 자궁 수축 시간 간격을 잘 체.. 2023. 2. 24. 이전 1 다음